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2012 · 드라마/로맨스 ·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2시간 0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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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본능에 충실한 거친 삶을 살아온 삼류 복서 알리. 그는 5살 아들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누나 집을 찾게 되고 클럽 경호원 일도 시작하게 된다. 출근 첫 날, 알리는 싸움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깊은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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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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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진
4.5
구원은 결핍을 인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HGW XX/7
4.0
느리게 깨닫고 힘겹게 내뱉는 사랑한다는 한마디의 무거움. 투박함에 위로받고 비워짐으로 채워지는 이야기.
Wonsuk Oh
4.5
난 사랑이 3개월만에 식는 화학반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흔들릴때, 사랑은 붙잡고 펑펑울고 싶은 사람. 그것이 사랑이라 믿는다. . 그도 역시 인정하고 속삭인다. '즈땜므'
탈지구 기원자
4.0
버려진 재와 부서진 뼈. 삶의 물길 속을 위태롭지만 담담히, 함께 유영하는 두 인생. 그들의 뒤에서 그들을 떠나지 않고 비추는 눈부신 빛줄기.
석미인
3.5
좁은 에스컬레이터가 상영관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통로라니. 휠체어 전용석에 앉기 위한 사랑 등정기 # 포스터 인상 비평 41
Nyx
4.0
뻔한 스토리같지만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극한상실감을 느낀후에 비로소 얻는 사랑의 소중함..마지막10분은 최고의 엔딩을 주었다 마리옹 꼬띠아르 영화에서 표현해내고자 하는 모든 감정들을 다 살려낸다. 프랑스 영화계의 보물인거 같다 . ps. 오역된 번역들을 주의해야할듯~ 영화 느낌이 달라질수 있슴!
쿠퍼쿠퍼
3.5
프랑스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같았다. 결국 남자나 여자나 짝을 잘 만나야 한다. 물론 여기서의 짝은 모두가 선망하는 짝이 아닌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짝이다.
박나리
3.5
고래와의 조우장면. 너무 좋았다. 감정선을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감독의 표현력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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