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데프니는 어머니가 일하는 식당 근처를 맴돈다. 두 모녀는 무려 20년 만에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을 나눈다. [제10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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