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랜드
Prisoners of the Ghostland
2021 · 액션/공포/스릴러 · 미국, 일본
1시간 40분 · 15세

버려진 죽음의 도시 ‘고스트랜드’! 그곳엔 오직 인내와 생존만 있을 뿐! 붉은 조명이 드리운 스산한 사무라이 마을. 신비로운 소녀 ‘버니스’와 그녀의 친구들이 한밤중 몰래 탈출을 시도한다.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해 사무라이 마을의 총독은 ‘히어로’를 고용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오래전 끔찍한 폭발로 시간이 멈추고 희망이 사라진 황폐한 마을 ‘고스트랜드’. 그곳에서 목소리를 잃은 ‘버니스’를 찾은 ‘히어로’는 ‘고스트랜드’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데… 6월 29일, 종말론적 배틀로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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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1.5
소노 시온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포스트 아포칼립스 네오 느와르 웨스턴. 이 조합으로도 겉치장만 화려하고 남는 게 없다. Crazy and surprisingly hollow.
다솜땅
3.0
매드맥스3 를 오마주한건가? 하지만 작은 헛점들이 모이고 모이면 커다란 구멍이 되어버리지… 너무 구멍이 많은 영화였다. 소노시온 특유의 소재와 구성들이 돋보이지만 그걸 헐어버릴 작은 구멍들이 너무 신경쓰였다. 가장큰 구멍중의 하나는 니케!! 팬이지만 그만, 은퇴가 시급합니다… 시간을 장악해버린 악당들, 버니스와 니케의가 찾아온 평화…, 가장 느낌있던 소품 시계탑은 그렇게 영화의 큰 맥락과 같이 무너져버렸다. #21.9.21 (1115)
Random cul
1.0
신선한줄 알았더니 난해하다.
개구리개
1.5
망한 세계라기엔 너무나도 순해빠진 소노시온 투자좀 받아보려고 쫄았나
크리스 by Frame
1.0
여러가지 양념 뿌리고 먹음직한 재료는 다 때려넣었는데 똥맛이 됐음.
corcovado
0.5
케이지 형… 빚 다 갚은 거 아냐?… 이 영화는 갚는 중이었던가?
HBJ
2.5
'고스트랜드'는 도망친 여인을 데려오라는 총독의 명령에 유령들이 산다는 고스트랜드로 가는 범죄자에 대한 영화다. 소노 시온의 첫 영어 영화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합류하며 흥미로운 조합을 예고한 이 영화는 여러 장르가 뒤범벅이 된 소노 시온의 B급 스펙터클이었다. 영화는 사무라이 영화, 서부극, '매드 맥스' 스타일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를 모두 짬뽕시키며,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찌보면 서로 많이 영향을 받은 장르들인 만큼 굉장히 특이해도 안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었다. 여기에 강한 네온빛과 휘날리는 벚꽃으로 장식한 사무라이 타운, 그리고 누렇게 황폐한 모습의 고스트랜드는 각기 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확 끌어 당긴다. 모든 것이 우스꽝스러운 수준으로 과장되고 고조된 이 세계관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존재감과 오버액션도 어울렸으며, 이 무대 위에서 소노 시온은 피와 화염이 솟구치는 B급 액션을 마음껏 실현시킨다. 스타일적으로는 인상적이긴 했으나, 이야기 자체는 아무리 배경과 설정이 엉뚱하다고 해도 너무 중구난방이다. 주인공의 캐릭터로서의 여정, 특히 범죄자로서 자신의 길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라인은 너무 대충 짜여진 느낌이 들었으며, 조연들과의 관계도 전개가 너무 어색하고 앞뒤가 안 맞아 보였다. 무엇보다, 소노 시온은 이 영화에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즐기는 듯한 느낌을 풍겼지만, 그걸 재미있게 연출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이 정도로 엉뚱하고 과장된 영화라면, 그 엉뚱하고 과장된 매력을 웃기고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게 풀어내야하는데, 이걸 너무 비장하게 담아낸 것 같았다. 좀 더 분위기를 가볍게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BeBe
1.5
니꼴라스 병 또 도졌네 ㅋㅋㅋㅋ 피그에서 정신차리나 했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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