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오른 미라와 윤규. 아침부터 같은 옷을 입고 만나 분위기가 쌔하다. 윤규의 행동 모두가 신경 쓰이는 미라. 한마디 하고 싶은 마음이 머리끝까지 차오른다.
독보적 연출 X 강렬한 연기
로튼 토마토 99%! 압도적 극찬 리뷰!
영화 <아노라>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