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가 수 년 간 돌봐 오던 치매 아버지가 어느 날 사라진다. 아버지를 찾는 동안 길에서 들려오는 나가노 쇼타의 첼로 연주 소리에 이끌린다. 다행히 아버지도 나타난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쓰러지는 쇼타. 카오리는 그를 데려가는 방법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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