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계 레바논 출신의 여러 얼굴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의 개인적인 삶과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여정을 담은 영화. 전쟁에서 피난할 당시 그를 구해준 것은 다름 아닌 음악이다. 불과 열네 살에 베이루트를 떠나야 했던 말리키안은 방랑하는 유목민처럼 살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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