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라진 줄 알았던 강시들이 더 강력해진 어둠의 세력이 되어 돌아온다. 퇴마를 요청 받은 강시 선생 하오는 악행을 저지르는 강시들을 막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