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
Little Joe
2019 · 드라마/공포/미스터리/SF · 오스트리아, 영국, 독일
1시간 45분 · 12세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꽃이 피고 사람들이 이상해졌다 싱글맘이자 새로운 식물품종을 만들어내는 연구원 앨리스. 아들을 돌보며 꽃박람회 출품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던 그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식물을 배양해내는 데 성공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리틀 조'라고 이름 붙인다.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고 믿는 앨리스는 아직 승인도 나지 않은 식물 리틀 조를 아들 조에게 선물한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던 조는 화분에 말도 걸고 물도 주며 리틀 조를 극진히 돌본다. 그러나 마침내, 리틀 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자 조는 전과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이며 점점 낯선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마라 4월, 당신을 지배할 꽃 한 송이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서경환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성민
5.0
시대를 찌르는 명작입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 깊숙이 찌르고 들어옵니다. 페미니즘은 최후에는 어쩌면 사피엔스의 번식욕구와 싸워야하는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우기즘
3.0
세상은 충실한 연기자들이 가꾸는 정원
개구진개굴이
3.5
여러모로 소름끼치는 작품. 두 가지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데 첫번째, 바이러스가 진짜 존재한다. 라면 자연의 번식 욕구에 잠식당하는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에 대한 역설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만물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이 결국 자연 앞에서 소리없이 죽임당한다는 뜻일터다. 신이만든 창조물로 장난을 치려다 되려 당한다는 일종의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이야기. 두번째, 바이러스는 실존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불완전한 인간의 관계에 대한 잠재의식 속에 숨은 두려움의 발로로 해석된다. 반려동물과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변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것이 변했을 때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리틀조에게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본인의 죄책감을 덜려는 이야기. 중간에 등장하는 상담사의 입장에서는 이런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영화에서 말하는 것은 첫번째에 가깝지만 감독이 의도하는 바는 두번째의 의미 역시도 있지 않나싶다. 두가지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보면 참 소름끼치는 영화다. 고요하고 치밀하게 심리전을 전개하며 대체 어떤 쪽이 사실인지 관객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점도 놀랍다. 영화를 보고있으면 단순한 관람자에서 친밀한 관찰자가 되어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느끼게 된다. 대체 무엇이 변해가고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해하며 점점 이야기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사실 극적인 재미는 없고 묘한 분위기의 심리전이 지속되는 영화이며 비주얼적 아름다움은 있지만 음향이 가끔 몰입을 깨는 경우가 있어서 되게 즐기면서 보기에는 아쉬운 영화임.
해일
4.5
요르고스 란티모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호일 것 같다 비쥬얼이랑 사운드 감독 누구세요 진짜 최고예요 이런 찝찝함 오랜만이다 모두가 나를 비정상이라고 몰아갈 때 그냥 포기하면 편할까 휘쇼가 저 비쥬얼로 플러팅하고 까이고 나름 무서운... 연기까지 하는 건 물론이고 심리 주제로 한 영화 자체가 너무 취향이었어
박후현
2.0
음악감독이 감염되었다는건 확실히 알겠다
m.blue
3.0
앨리스는 뜻하지 않게 감염된 걸까, 감염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오래도록 품어왔던 진심을 내보인 걸까? 혹시 애초에 리틀 조의 꽃가루는 어떤 능력도 없고, 그저 주변인들의 가스라이팅에 휩쓸린 건 아닐까? 섬뜩한 사실은 ‘현재의 행복’을 이뤄낸 앨리스에게 이렇게 다양한 과정을 대입한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다는 것이다. 그저 영화 밖 현실의 내 감정에 대한 정의만 모호해지고 혼란스러워질 뿐. 어쩌면 영화 속에서 그들이 식물 리틀 조에게 감염되고 있는 동안 나는 영화 <리틀 조>라는 꽃가루에 감염되어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된 것일지도, 그것이 이 영화의 목적일지도 모르겠다.
Jay
3.5
인물을 비껴가고 인물 사이를 클로즈업하는 카메라가 인상적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