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베테랑 2
2024 · 범죄/액션/드라마 · 한국
1시간 58분 · 15세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2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cmXSAF5yif3gxCGJX21ox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mpZeU1EVXpOVFUyT0RBMk1qSXpJbjAucFhmb2g5YlZwaEJpV0w1SUpZUU5ObG9aMWxfNml2QzV3bVljNjhiWVZid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2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4_7LYNxBgYhErgEg4020d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BeE5qVXhNamMxTmpZeE1UZzRJbjAuMWlIRkgwVXN5aV9mTFNzU0E2cmtuQ1BGMGRIVkhfT1hYWDk2bWE5SHpDbw==)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 (정해인)를 투입한다. 그리고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2.0
당혹스런 오프닝과 엔딩을 위한 엔딩 그리고 그 사이의 종종 갸웃거려지는 장면들.
녹23
0.5
범죄 영화에 ‘유튜브에 미친 사람’ 좀 그만 넣었으면…
손정빈 기자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재원
3.5
나의 정의가 반드시 옳다고만 믿는 순간, 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악의 편에 서있을지 모른다.
SJ
베테랑말고 베를린2 좀 내놔봐요 제발...나 아직 베를린에 갇혀 살아...
새침
1.5
1. 서도철이 자신의 신념을 선택으로 보여줘야하는 순간(후반부 딜레마파트) 선택을 보여주지 않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상황으로 유야무야 넘어간 것. 2. 박선우가 왜 싸이코패스인지 캐릭터를 구성한 본인들도 몰라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눈 동그랗게 뜨고 시도때도 없이 웃는 식으로 표현한 것. 3. 서도철이 자신의 정의를 실현할수있는 바탕에 ‘팀’이 존재한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으면 팀이 더 나와야했어야 한다는 점. 4. 사적제재와 경찰 그 리고 사법제도에 대한 얘기를 하고싶었다면 오프닝을 단순히 그렇게 365mc 광고처럼 흘려보낼게 아니라 1편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이 ‘팀’이 어떤 상황 속에 지냈는지 이 사람들은 형사에 이렇게나 진심인데 왜 시민들은 사적제재에 더 환호하는지 최.소.한. 그런 얘기를 했어야 한다는 점. 5. 음악감독은 바꾸시는게 나으실거같아요. 과해요. 6. 당신은 드팔마나 박찬욱이 아닙니다.
STONE
3.0
정의를 쾌락으로 왜곡하는 소비 체계에 대한 반성. 정의구현의 윤리를 다루는 (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담론
함성규
0.5
황정민은 내가 꽤 좋아하는 배우이며, 정해인은 내가 대놓고 좋아하는 배우라서 객관적인 후기를 남기는 것은 좀 어려운 일이지만.. 감독 이름값이 있기에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원래 없었지만, 초반 오프닝부터 일말의 기대치도 버리고 시작했다. 수요일에 봤었던 작품은 너무 좋았는데 '그 김재화 배우를 겨우 저딴 장면 연출하는데 쓰는구나..' <빅토리>에서 봤었던 현봉식 배우의 연기도 참 좋았었는데 '또 이딴 캐릭터 보여주는데 쓰이는구나...' 결국 초등학생 타깃 정도의 유머 포인트였던 오프닝은 딱히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작품에 전체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영화의 주제의식 때문에 작품에 몰입하는 것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정의]와 [악 惡]의 경계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져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뭐 류승완 작품은 CJ가 하사하시는 특권 같은 건가? 내가 수요일에 봤었던 <그녀에게> <장손>은 외국영화라서 수요일에 개봉했나? 이 작품만 한국 영화라서 명절 연휴 앞둔 금요일 개봉이라는 꼼수 발동시킨 주제에 정의를 논하려고 하는 게 너무 와닿지도 않았고 (하긴 수요일에 개봉했으면 [약속된 흥행]에 차질이 생길 만큼 완성도가 참..) 작품 내적으로만 판단을 해도 심각했던 부분은.. 어차피 <밀수>에서 밑바닥은 드러났고, 박찬욱 / 김지운 / 봉준호 감독들처럼 본인만의 색채로 새로운 작품 만들어낼 자신은 없으니까 별 의미도 없는 10년 가까이 돼가는 전작의 시리즈 작품이나 만들어놓고 쉽게 돈 벌어가겠다는 수작이 훤히 눈에 보이는데 거기서 같잖은 작품성 추구해 보겠다고 이것저것 어디서 본 듯한 작품들의 설정을 얼기설기 엮어놓았다. 영화 <모범XX> / 웹툰 <비질XX> / 만화 <데스XX> 물론 조화는 전혀 되지 않았고, 배우들의 기계적인 연기를 매가리 없이 바라보며 관객들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대충 들릴지언정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지는 러닝 타임의 중반을 넘어서도 판단하기가 힘들다. 늘 그랬듯이 인터넷 라이브 채팅, VJ, 댓글 나오는 작품치고 내 기억엔 <댓글부대>말고는 정상적인 작품을 본 적이 없었고, 아무리 색안경을 벗고 영화를 관람하려고 해도 영화 자체의 몰입도와 재미 부분에서 정말로 몰입이 되는 구간이 하나도 없었다. <베테랑 1편> 솔직히 진짜 괜찮은 오락영화였다. 매력적인 빌런, 기억에 남는 대사들, 주조연들의 조합. 근데 이 작품은 작품을 방금 보고 나왔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대사가 하나도 없다. 정말 단순하게 <범죄도시 1,2편> 정도처럼 오락적인 영화를 만들던가 아니면 못 해도 그 범죄도시 3,4편처럼 스토리 라인이 간결하면 되는데 말 같잖은 크리스토퍼 놀란 흉내 내보겠다고 오락적인 재미, 작품성 둘 중에 아무것도 찾을 수 있는 게 없어서 단 한 번도 못 웃었고, 스크린으로 몸을 앞당길 만큼 흥미로운 구간을 보진 못 했다. 몰입도만 따지자면 그 범죄도시 3,4편보다도 아래에 있다. 그게 정말 웃기다. 똑같이 황정민 나오고 그 <밀수>의 염정아, 그리고 정만식 배우가 나왔던 <크로스>는 OTT 공개였는데도 네티즌들이 쫓아가서 욕을 그리 해댔는데 이건 대체 뭐가 다른 수준이라고 몇백만 돌파 흥행 뉴스를 장식할지? 아 다음 영화도 보러 가야 되고, 이런 거 본 뒤에 앉아서 타이핑 길게 해야 되는 이 시간조차 너무 아깝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자기 스타일의 영화 아니라고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놈들. 둘째. 개봉 시기만 믿고 아무런 노력도,성의도 보이지 않는 이런 쓰레기 같은 양산품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