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
Away
2019 · 애니메이션/모험/가족/판타지/미스터리 · 라트비아
1시간 15분 · 전체

내 안의 용기와 마주하는 그 곳,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 비행기 사고로 불시착한 미지의 섬에서 소년은 알 수 없는 거대한 어둠의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것을 피해 물과 식량이 풍족한 안락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우연히 날지 못하는 작은 새를 도와주고 친구가 된다. 그리곤 지도와 모터 사이클을 발견하게 되는데…. 안락한 곳에서 안주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떠나야 할 것인가… 결국 소년은 작은 새와 함께 어둠의 존재로부터 벗어나 섬을 탈출하기 위해 모터사이클을 타고 거대한 산맥과 바다를 넘는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시각각 엄습해 오는 어둠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혹시 소년의 불안과 공포일까? 그리고 소년과 작은 새는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을까….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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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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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갤러리
삽입곡 정보

Dead Tree Desert

Forbidden Oasis

Birds

Forbidden Oasis

Prey

Prey

팬서
3.0
이 평화로운 교감의 세계에서 장중함을 이끌어내는 황홀한 이미지와 사운드.
Lemonia
1.5
죄책감을 느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힘든 시간을 줄 뿐이다. 죄책감을 갖고 자학한다고 해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성장을 더디게 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는 매 순간 우리의 행동과 결정의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 오직 자신의 마음만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말해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초래한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것이야말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simple이스
3.5
오로지 혼자 헤쳐나가는 주인공과 감독처럼, 우리에겐 어쩌면 용기만이 필요할 수 있다.
박희경
3.0
도처에 깔린 죽음이 지척까지 엄습했을 때 필사의 운명에 겸허히 순응하는 지혜에 반해 필생의 꿈을 좇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희망이라 부른다 (내가 해석하기론) 죽음을 빗겨나간 듯 보이는 노란 새와 소년은 사실상 이미 죽음을 한차례 맞이했다. 소년이 사막에 불시착했을 때 거인은 그를 단번에 삼켜버린다. 노란 새가 비틀거리며 땅에 떨어졌을 때 거인은 새를 몸 속에 품어버린다. 숨겨진 오아시스 속 오래된 해골은 소년 자신일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 두번 죽는 생명체는 없듯이, 거인이 그들을 두번째로 따라잡았을 때 그들은 아무 일도 없던 양 유유히 거인으로부터 빠져나간다. 이미 죽음을 맞이했을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인으로부터 도망치는걸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들의 여정은 구천을 떠도는 이들의 일장춘몽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들 앞에 펼쳐진 세계가 선사하는 감각은 그 어느때보다 생기있고 뚜렷하다. 막막할 만큼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가 수놓은 별을 희미한 이정표 삼아 걸음을 내딛는 소년에겐, 외롭게 고군분투했을 또 다른 소년인 긴츠 본인의 이야기가 강하게 투영되었을 것이다. 오롯한 세계관을 꿋꿋이 일궈가는 한 사람의 꾸준한 의지는 그가 노래하는 우주의 신비와 대자연에 대한 예찬에 비견될 만한 감동이 있다.
Insomniac
3.0
침묵의 황홀경을 따라 달린 마지막 외길. 마침표까지 아름다웠노라 회자될 수 있기를.
지수_evol
3.5
느려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아. 멈추지만 않으면 돼. 끊임없이 들러붙는 어둠의 그림자가 나를 뒤덮지 않도록 말이야.
차칸수니리
1.0
대사없이 끝까지 가는 것은 장점이지만 결말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영화보는 정토끼
2.0
'인디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소재와 연출' 인디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냥 흔한 게임을 렌더링한 영상일 뿐이라는 걸 알 것이다. -21.08.04 압구정 CGV 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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