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인에게 맡겨둔 민희. 어느 날 어머니가 사라져 버리고, 민희는 어머니를 찾으러 다닌다. 어머니가 일했던 시장으로 가 어머니를 찾는 민희. 어머니는 모르는 사람의 생선가게에서 소금을 치고 경찰서에 잡혀간다.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 가는 민희. 눈물을 흘린다.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페라리⟩ 1월 8일 대개봉!
거장 마이클 만 연출 & 아담 드라이버 주연
왓챠
⟨페라리⟩ 1월 8일 대개봉!
거장 마이클 만 연출 & 아담 드라이버 주연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