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종민은 하나와 배드민턴을 친다. 이때 걸려온 주호의 전화에 종민은 하나와 함께 바닷가를 가게 된다. 처음 만났음에도 하나와 주호는 스스럼없이 친해지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종민은 기분이 이상하다. [제16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