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爆弾
2025 · 스릴러/미스터리 · 일본
2시간 17분 · 15세

“앞으로 세 번, 다음 폭발은 한 시간 뒤입니다.” 그의 말을 놓치는 순간, 연쇄 폭발은 현실이 된다. 모든 시작은 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의 한마디였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 그의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실이 되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는 ‘스즈키’를 핵심 용의자로 판단, 그를 밀실의 취조실에 가둔 채 심문을 이어간다. 도쿄 전역을 누비는 폭탄 수색과 취조실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수사관들은 이 미스터리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구원자인가, 사이코패스인가. 그 속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 도시의 운명을 결정짓는 위험한 카운트다운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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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사토 지로 배우의 연기가 폭탄 그자체다 👍 #🧨 #CGV
사운
4.0
중반까지 치달리는 퀴즈와 전개의 흥미진진함. 다소 아쉬운 후반부의 범행 동기와 마무리. (다소 설명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막 억지는 아닌듯 함) 배역들의 캐릭터와 연기가 너무 좋아서 더 몰입해서 보게 된 추리극. 배우 연기에 의해 별점 0.5 추가
뭅먼트
3.5
손가락 끄트머리로 증오를 펼치고, 그 간편한 증오가 괴물의 시한폭탄을 제조하는 시대. 스위치를 누르는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다.
WIKIKILL
3.5
마음 속 폭탄이 언제 터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SooooodaL
4.0
물 마시려다 한참을 물병을 들기만한채 막판까지 마시지못했다. 그만큼 막판까지 흥미진진했고, "배우들만"으로 약한 설득력의 "동기"라는 구멍을 메꿔주었음.(더불어 난 탈수를 면함) 예고편은 마치 원맨연기차력쇼처럼 만들어놓고 조연까지 모두 다 연기를 잘했다는😍😍 아마 이 영화에서 제일 연기 못한 사람이 1인분어치 했을껄?ㅎㅎ 나혼자 맨날 주장하는건데, "코믹연기 잘하는 배우가 미친놈연기도 잘한다"...오늘까지 틀리지않았음ㅋ
simple이스
3.0
장황하다는 걸 한 시간 전부터 느꼈음에도 눈을 떼기 어려운 사토 지로의 연기.
RAW
4.0
당연하게 여겨온 사회적 통념이 사정없이 폭발한다. 4/5점 평소에 당연하다는 듯이 여겼던 관료주의, 계층, 가치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의심을 품게 만드는 영화 쏘우 시리즈의 스파이럴, 다크나이트, 더 배트맨에서 등장하는 질문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스타일로 풀어낸 영화 야마다 유키가 아닌 스다 마사키였다면 정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극장판처럼 흘러갔을거 같다. 무승부라하는 걸 봐선 2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폭탄을 찾을 수 없었다는 건 폭탄이 없다라기 보단 언제든 기폭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되는데 영화 내에서는 더 배트맨의 리들러 추종자들처럼 스즈키의 추종자들이 제 2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암시일 수 있고 영화 외적으로는 영화 속 스즈키의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사회적 테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읽히기도 한다. 사토 지로의 폭발적인 연기에 실종에 이어 또 다시 감탄하게 된다.
영화 볼 결심
3.0
사토 지로의 폭탄같은 연기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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