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映画 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
2023 · 애니메이션/키즈/전기 · 일본
1시간 53분 · 전체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토토’는 엄격한 규율로 가르치는 이전 학교와 달리, 있는 그대로의 ‘토토’를 품어주는 새로운 학교로 가게 된다. 인자한 교장 선생님, 전차로 만들어진 교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곳에서 ‘토토’는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레는 나날을 맞이하는데… 사랑스러운 토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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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3.5
토토랑 교장선생님은 너무 좋은 사람이고 반전의 메세지도 담겨 있기는 하지만, 마냥 좋아하기에는 불편했다.
RAW
5.0
너의 소중한 어린 시절을 이제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명작은 평가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상도 가치도 편견도 잠시 내려놓은 채로 영화 속에 담긴 아이들과 어른들의 순수한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솜땅
4.5
너무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토토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 알게된 토토는 배려와 용기와 우정과 사랑도.. 모두 줄줄 알고 영리하게 받을 줄 아는 최고의 친구다. 단짝친구인 야스야키를 잃은 슬픔을 이렇게 표현해 준 것도 너무 감사하다. 보는 내내 행복했고, … 좋았다.. 이상하게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전쟁에 자국민 까지 희생시키는 몰상식을 범한 그들 토토에게 꿈의 토대를 만들어준 교장선생님 토토를 지지해주는 부모님… .. 행복한, 토토의 세상, 늘 행복해 주길… 디음에 토토를 볼 땐, 꼭 기억할께.. #24.7.29 (507)
simple이스
3.5
말도 안 되는 시기에 온 힘을 다해 자라준 아이들을 비추는 햇살.
하루뽀뽀♡
4.0
어린 유년시절을 보내왔고, 지금은 어느새 토토와 같은 어린딸을 키우는 지금.... 토토와 같은 순수한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슬픔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이 계속되면 좋겠다!
mort
4.0
놀랍게도 원작 소설이 '자서전'이자 '실화'이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라고 한다. 당연히 시대상을 반영하면 그때 '일본'은 '세계의 악'이었고, 이 애니메이션이 그 당시 일본을 미화시키는 듯해, 평을 깎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자서전이자 실화인 이 원작과 애니에서, 실제로 '교장선생'은 당시 일본의 사회와 정책을 비난하고 반대하는 진짜 '반동분자' 였다고 한다..(일본에 보통학교에선 당연히 지들이 정의인 듯 세뇌시켜 교육한다) 근데 워낙 학교가 소규모였고, 열차 한 칸 수준이니 안 알려져서 안 잡혀간 거라고 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전쟁법'상 '민간인'들은 사살하지 않기로 협약 되어 있지만(제네바협약, 최대한이라도) 열차 형태의 학교를 차량기지로 오해하고 폭탄을 날려서 모두 불타버린 것이라 한다. +'교장 선생님'은 '토토'가 처음 만나자마자 4시간을 혼자 떠들었는데, 그걸 모두 끝까지 다들어 주고 "너는 착한 아이란다." 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불탄 토모에 학원을 재건립 할 생각이었지만, 안타깝게 그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원작자는 그 기억, 추억덕분에 지금 본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책과 애니메이션 모두 선한 '교장 선생님'으로 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겠다. 마치 '헬렌켈러'를 가르친 '설리번'선생님이 떠오른다. +아.. 찾아 보니까 애초에 원작자 '쿠로야나기 테츠코'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한다.. 오래전 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이며, 책만으로도 엄청난 부를 벌어들였을 것 같은데, 책 인세는 전부 기부하고 '토토 기금'이라는 기부재단을 설립했으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이라고 한다. '창가의 토토' 이거 하나 보고 나도 별걸 다 알게 된 건데.. 우리나라에서 이 사람이 별로 안 알려진 이유는, 그냥 진짜 별 이유가 없다고 한다.. (일본에선 인지도 통합 2위, 여성중엔 1위라고 한다..) + ('히로시마 원폭투여'는 알다시피 대의를 위해서 였다곤 하지만, 그 위력이 상상이상이었고, 영화 '오펜하이머'로도 유명해진 일화인 핵폭탄을 만든 본인인 '오펜하이머' 조차(민간인이 받게 될 피해들 때문에) 발사를 반대했으며, 유명한 과학자인 '아인슈탄인'과 함께 하였다고 한다.(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북한새끼들 빼곤, 핵의 대한 논란과 두려움, 세계여론들 모두 반대하고 있다.) 그냥 첫 리뷰. 영화, 이 애니메이션은 참 착하다. '토모에 학원'은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모아놓은 문제아 대안학교가 아니다. 주인공 '토토'부터 ADHD, 집중력장애라는 병명이 있는 '질병'이며, 처방약이 있고 치료법있다. '토모에 학원'은 신체적 장애나 불편함, 또 소아마비 같은 병이 있는 안타깝고 슬픈 아이들을 위한 학교이며, 교장과 선생님은 물론이고, 아이들까지 전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며, 절대 서로를 비웃지 않는다.
__ENFJ
5.0
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교육학 관점에서도 훌륭하다는 평을 받지 않을까 싶었던 영화. 내 자식 이렇게 키워야지 하고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부분들이 명시적으로 보여진 느낌이다 특히 지갑을 화장실에 떨어트려 하루 온종일 똥통을 뒤집어 엎어도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묻고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며 뒷정리는 원래대로 해둬야한다고 말한 모습이 좋았는데 결국 토토는 후회없이 끝까지 찾아봤기 때문에 못 찾았어도 괜찮다고 했다 어느 시점엔 포기하는 방법도 배웠을거라 생각한다 학교가 불타도 다음엔 어떤 학교를 지을까라는 생각의 방식이 그저 따라하고 싶은 사고의 흐름이라 그냥 이 영화에 나왔던 모든 장면들이 순수하고 다정하고 창의적이어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주령
3.5
모든 것이 불타도 끝끝내 사그라들지 않은 교육열이라는 열기 가득한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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