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거대한 비료 공장이 들어선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원인 모를 병에 걸리기 시작한다. 과수원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린 소년은 불안에 떨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의 엄마가 아프기 시작한다. 결국 엄마를 잃은 소년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마을을 떠난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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