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문외한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 포크 음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자신은 정작 포크를 버렸지만 포크의 제왕으로 남은 이름, 60년대 반전과 흑인민권 운동 등 저항의 상징이 된 이름. 그가 바로 ‘밥 딜런’이다. <노 디렉션 홈>은 팝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남은 ‘밥 딜런’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좋은 친구들><택시 드라이버><갱스 오브 뉴욕> 등 할리우드의 비판적인 명감독으로 우뚝 선 마틴 스콜세지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 텔레비전의 의뢰로 제작되었다. (knh6643님)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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