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 5

주인공 공룡들이 여지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바다를 건너 미지의 섬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 모든 공룡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공룡들의 낙원 푸른 계곡. 어느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곤충떼가 푸른계곡에 나타나 식물을 닥치는대로 뜯어먹는다. 그리고 풍요롭고, 아름답던 푸른 계곡은 이들이 지나간 뒤 황폐해진다. 공룡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푸른 계곡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가도가도 메마른 땅만 계속될뿐 숲은 발견할 수 없다. 급기야 어른 공룡들은 길을 잘못 들어섰다며 다투고는 헤어져서 각자의 길을 떠나기로 한다. 리틀풋과 세라, 스피아크, 더키, 피트리 등 꼬마공룡 친구들은 헤어지기 싫다. 그래서 어른들 몰래 숲을 찾아서 길을 떠난다. 한참을 헤맨 끝에 바닷가에 도착한 공룡 친구들은 생전 처음 바다를 구경하고, 바다 한 가운데에 숲이 울창한 섬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 썰물때 섬으로 난 길을 통해, 가까스로 섬에 도착해 오랜만에 주린 배를 채운다. 하지만 이 섬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공룡들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겁에 질린 리틀풋과 친구들은 다시 섬을 떠나려 하지만 밀물로 육지로 돌아가는 길은 물에 잠겨있고, 게다가 바다의 난폭자 상어가 그들을 위협한다. 한편, 리틀 풋 일행을 찾아 나선 어른 공룡들은 바닷가에서 공룡 친구들의 발자국을 보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섬에서 육식 공룡들에게 쫓기던 공룡친구들은 우연히, 아기 육식공룡 참퍼를 만난다. 예전에 리틀풋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졌던 참퍼는 리틀풋 일행이 육식공룡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대피시킨다. 하지만 리틀풋의 냄새를 맡은 참퍼의아빠와 엄마, 그리고 다른 사나운 육식공룡이 공룡친구들을 공격한다. 그런데 리틀 풋 등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던 참퍼가 실수로 바다에 빠진다. 리틀풋은 참퍼를 구하기 위해 상어의 위협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드는데.
세영
4.0
Friends for Dinner 부르면서 커다란 나뭇잎에 친구들이 먹을 과일을 모으는 Chomper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
Hyun Sun Park
4.5
항상 마무리는 엄마아빠♡
신남정
4.0
아직도 그 메뚜기 떼를 잊지 못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이다. 김현숙님과 함께.
황민철
2.0
조금더 다양한 캐릭터와 조금더 엉성해진 이야기의 흐름. 중구난방의 이야기전개가 캐릭터마저도 흐릿하게 만든다. 귀여운 캐릭터를 보는맛은 여전하지만 뻔한 결말로 향하는 방향성마저도 이렇게 제멋대로라면 어쩌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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