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잠든 집
人魚の眠る家
2018 · 드라마 · 일본
2시간 00분 · 12세

어느 날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뇌사라는 비극. 나는 아직 내 아이의 손을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딸 ‘미즈호’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이후 ‘미즈호’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의사는 뇌사 선고와 함께 장기 기증을 제안한다. 마지막 인사를 하던 그때, 엄마 ‘카오루코’는 ‘미즈호’의 미세한 움직임을 느끼고 장기 기증을 거절한다. 모두가 ‘미즈호’가 일어나지 못할 거라고 말하지만 ‘카오루코’는 언젠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적을 믿는다. 안녕, 엄마. 건강하게 잘 지내 사랑하는 나의 아가, 영원히 영원히 지켜줄게
이동진 평론가
2.5
강렬한 의학적 딜레마를 곱고 화사하게 다룬다.
뭅먼트
2.0
살아있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심장으로.
JY
2.5
전체적인 색감과 연출태도가 세련됨이 적어보인다 오히려 주제가 한동안 이것들에 밀려나있다
Dh
3.0
거짓된 희망이라는 것에 대하여 #멈추지 않은 박동 #CGV
카이
3.5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었지만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조현수
5.0
일본에서 뇌사는 사망인가 아닌가를 아슬아슬 하게 물어 보는 인어가 잠든 집. 부모의 입장에서 보며 깊게 공감하였으나, 전기 신호로 작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현실을 바라 보게 되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사람인가? 양쪽의 입장 모두 공감 되었기에 어려운 영화였다. 소설을 봐야 아는 장면도 있지만 본 줄거리는 재미있게 보았다
주방장의 잡기술
3.0
눈물을 잡으려 한 것 같은데 눈물 대신 질문을 주는 영화
차칸수니리
4.0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뇌사에 빠진 딸에 대한 모정과 광기를 보여준 '만능사원 오오마에' 의 연기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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