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명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담배를 피운다. 스무 명의 인물들이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 시간 동안 아무 대사도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관객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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