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창고에 방치된 낡고 부서져 쓸모 없어진 마네킹들이 마치 가족처럼 그들끼리의 평화로운, 그러나 매일 매일이 똑같은 따분한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새로 운반되어 온 펑크 스타일의 마네킹들 때문에 그들은 창고 밖으로 쫓겨나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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