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다

Tout-Rien
1979 · 애니메이션 · 캐나다
11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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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이후 아담과 이브가 지은 원죄를 소재로 한 '투 리엥‘은 백이 즐겨쓰는 메타모르포시스(metamorphosis:변형)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천지창조의 신화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련된 선과 풍요로운 색감을 구사하는 프레데릭 백의 개성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메타모르포시스는 장면을 전환할 때 사용하는 기법으로, 신이 천지를 만듦과 동시에 천지의 일부가 되기도 하는 부분에 쓰였다. 불가리아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고, 몬트리올 CBC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작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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