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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과 성우는 오랜 친구다. 성우는 간암말기로 죽어간다. 술에 취한 성우가 동식의 아내, 수진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