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건들이 없어진다. 같은 거리에서 일하는 독서실 총무와 편의점 알바생은 각기 다른 아이를 도둑으로 의심한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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