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어머니들

Mothers of Fukushima: Eiko & Yoshiko
2016 · 다큐멘터리 · 일본
1시간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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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에이코 칸노(79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요시코 칸노는 에이코의 소중한 동반자다. 두 여인은 임시 거처에서 다시 삶을 시작한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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