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Trespass Against Us
2016 · 액션/범죄/드라마/스릴러 · 영국
1시간 39분 · 15세

도시 외곽에서 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무리의 리더 ‘채드’는 아들 ‘타이슨’만은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채드’의 아버지는 손자 역시 대를 이어 무리의 리더로 키우려 하고 ‘채드’는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와 맞서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서 큰 절도 사건과 함께 아이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자 경찰은 골칫거리였던 ‘채드’를 주목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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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소현
1.5
마이클 패스벤더는 2연속 나에게 똥을 선사하다. - '내가 왜 내 돈 주고 이렇게 사서 고통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던. 취향에 안 맞는 영화를 계속 봐야만 하는 것만큼 괴로운 게 또 있을까 싶다. - 하나같이 맘에 안 드는 캐릭터들. 최고봉은 역시나 콜비. - 뭔가 <캡틴 판타스틱>을 떠올리게도 했지만 캡판을 워낙 괜찮게 봐서 비교대상으로 놓기도 미안하네. - 그래도 상의탈의한 패시는 ( ͡° ͜ʖ ͡°)
Kun
3.5
보이지 않는 손
Mean Han
2.5
'주제'말하려다 '할 말'을 못 한 경우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0
의외로 잼난다!! 질주.스릴러.액션(?).드라마 모든게 압축된 꽤나 훌륭한 영화!!
simple이스
3.0
철없을적 아버지가 했던말들이 진리라 믿었던 그리운 어리석음에 대하여
영알못
3.5
우리가 우리를 침범하는 아이러니, 그렇지만 용서가 되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이기심
HBJ
3.5
범죄가 일상이고 욕설과 희롱이 넘치는 양아치 패밀리의 야생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그 안에서 극한 애증 관계에 놓인 부자의 가치관의 충돌을 패스벤더와 글리슨이 잘 살렸지만 절망적인 악순환의 메시지가 남는 결말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손정빈 기자
2.5
"설득력이 있을까"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가 별로였던 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도 연기는 괜찮아 보였으니까. 다만 이 작품의 이야기가 한국 관객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결국 영화는 어떤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텐데, 주인공이 보여주는 행동들이 사실상 납득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이 작품과 함께 거론되는 '캡틴 판타스틱'은 최소한 우리에게 생각할거리를 던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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