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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