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인 클라레의 엄마는 자식 하나를 잃은 뒤, 가족을 뒤로하고 콜롬비아 정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당시 열한 살이었던 클라레는 떠나버린 어머니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30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임신한 클레어는 이해할 수 없던 엄마와 더불어 자신이 지니게 될 ‘모성애’란 것을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좋은 어머니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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