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 머니
Cavalo Dinheiro
2014 · 다큐멘터리/드라마 · 포르투갈
1시간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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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벤투라라는 노인이 과거의 유령들로 가득 차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밤의 횡단을 따라갑니다. 영화의 시점은 병원 생활과 관료주의로 점철된 그의 현재와, 혁명이 일어난 포르투갈에서 친구와 칼을 들고 싸움에 나섰던 벤투라의 유년기를 모두 보여줍니다. 감독은 쇠락해 가는 도시를 맴도는 불안한 영혼들을 통해 홀린듯한 영화적 경험을 그려냅니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 강령: 영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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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잊었던 기억을 수년만에 끄집어낸, 슬픔과 후회에 젖은 꿈처럼. 당신은 누구인가요? Steeped in a dark, dreamlike sadness.
Hoon
4.0
코스타의 시네마틱 미학 발사대.
혁민
3.5
영혼의 안식을 위한 기억의 장례식. 참석자는 빛과 어둠, 그리고 그림자.
샌드
4.5
개인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카메라의 응시로 만든 영화인데, 무언가에 대해서 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결국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중요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에 대해선 사람에 대한 긴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의 공간이 크고 그 공간을 긴 시간으로 담아내고 있기에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라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천천히 볼 수 있다는 점이기도 하니 보는 동안 생각이 오히려 많아지기도 합니다. 사실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를 처음 본 거라 전작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선 얘기할 순 없어서 아쉬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기저기서 들은 걸 통해 보면 뭔가 빛과 어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집중하게 되는 면이 있는데, 이 영화만 딱 놓고 봤을 땐 인물은 어둡고 공간은 밝게, 혹은 공간은 어둡고 인물을 밝게 하는 방식을 번갈아 사용하는 등 굉장히 공을 들여 찍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느릿느릿한 영화지만 이 영화가 각자 사람들의 삶과 그 공간에 대해 시사하는 것들이나 던지는 화두, 그리고 그를 영화에 어떻게 담고 표현하는지를 보고 있으면 굉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digo Jay
4.0
벤투라의 8년 만의 귀환. 카네이션 혁명을 바라보는 이민자 (망명자)들의 또 다른 시선. 폰타이냐스 삼부작의 시퀄. 가장 인상깊은 씬은 엘리베이터 내에서 벤투라와 군인 스태츄와 간의 대화 장면. 스크립트 없이 제일 먼저 슈팅한 시퀀스라고 한다. *2016.6.26 페드로 코스타 감독 GV와 같이 감상 <호스 머니> 마스터클래스 초청: 페드로 코스타 (감독) 진행: 유운성 (영화평론가, 페드로 코스타 회고전 객원 프로그래머) 영상자료원에서 6.18~7.3 동안 열렸던 '그림자들의 함성, 페드로 코스타' 특별전에서 프리퀄 <용암의 집>, 폰타이냐스 삼부작 <뼈>, <반다의 방>, <행진하는 청춘>, 시퀄 <호스 머니> 총 5편 감상
매니
3.0
감독님!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같은 아름다운 영상으로 극영화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ㅜ '피' 같은 아름다운 영상을 다시 보고 싶어요~~! GV 참석 못해서 여기에서 소원해봅니다..
위대한 성운-(Nebula)
3.5
대화를 하고 싶은데 새장안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굴욕을 만들줄이야…
푸돌이
3.5
상실에 갈구하는 빛의 조각이 그대의 손을 무르고 떠난 날의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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