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이자 시대의 아이콘 ‘마돈나’는 1990년 블론드 앰비션 월드 투어에서 동성애와 에이즈라는 메시지를 외치며 파격적 행보를 보여준다. 게다가 이 투어에 함께했던 7명의 남성 댄서 중 6명이 동성애자였고, 단 한 명만 이성애자였다. <마돈나의 댄서들>은 백 스테이지에서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게이들이 자신을 인정하는 데에 마돈나의 댄서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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