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의 임대주 얌은 그의 세입자들을 몰래 감시한다. 세입자 잉그루는 그런 얌에게 단순히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세입자들의 규제를 풀어주는 능동적인 임대주가 되어볼 것을 제안한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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