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필리핀 출신 니아는 주인의 성화에도 늘 자신의 방문을 잠그고 생활한다.주인집 가족과 니아 사이의 물리적, 정서적 단절과 거리를 상징하는 닫힌 방문. 영화는 가정부 니아의 어떤 하루를 조용히 따라간다.[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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