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변호사
...And Justice for all
1979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9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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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변호사 아서 커클랜드는 점차 재판 제도의 깊은 모순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억울하게 수감된 어느 젊은 피고를 감옥에서 꺼내주려 애쓰지만 고지식하게 규칙만 따지는 판사에 의해 형을 언도받고 결국 형무소에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인질극을 벌여 사살된다. 그런 판사가 강간죄로 기소되어 평소 정직하기로 잘 알려진 아서 변호사에게 이 사건을 강압적으로 떠맡기게 된다. 한편 아서의 동료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피고가 유죄인 지를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법을 악용해 승소했는데 이 사람이 출감되어 어린 아이 두 명을 살해하자 자책감으로 미쳐버린다. 검사와 변호사 사이에는 돈이 오가며 재판전에 이미 형벌을 결정돼 버린다. 어느 판사는 죽음에 대한 정신 착란으로 4층 베렌다에서 식사를 하거나 총을 함부로 휘두르고 온갖 방법의 자살을 시도하는 등 모순과 부정이 가득한 법체제에서 변호사 아서 커클랜드는 판사의 강간죄 재판에서 검사는 평소 유감이 있는 피고가 된 판사를 잡으려고 미쳐있고 모든 것이 쇼라면서 자신이 변호를 해야할 피고가 권력을 남용하는 더러운 범인임을 주장하고 재판장에서 끌려나온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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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고등어
3.0
그 모든 것을 상쇄시키는 알 파치노의 눈망울
mysa
4.0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고 감정을 증폭시키고 절정과 결말을 이끄는 알 파치노의 연기가 놀랍다. 마지막 모놀로그는 경탄스러울 정도
현기증날것같아
4.0
무너져 가는 자신의 처지에 굴하지 않고 청렴결백함을 지켜낸 용감하면서도 위대한 변호사. 마지막 눈물을 흘리며 역설하는 모습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서피코
3.5
최정점의 알 파치노가 스크린을 밝힌 그 최종 변론의 불꽃!
김태현
3.5
한 사람만을 위한 정의가 아닌 모두를 위한 정의를.
Sanghyun Lim
4.0
법정물임에도 사람이 보이는 따뜻함이 있다. 인간적이기 보다 냉엄한 원칙적인 법체계안의 사람들의 내면을 그린다.
돌파댕이
3.5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과 뭐라도 해아겠다는 울분이 뒤섞인 마지막 알 파치노의 사자후. (240416)
웨스턴
3.5
변호사 아서(알 파치노)는 법이 가지는 맹점과 헛점 때문에 자신이 변호하고 있는 피의자들이 아무런 죄가 없거나 미약한데도 불구하고 높은 형량으로 유죄가 인정되자 이를 바로 잡기위해 판사를 설득하지만 판사는 아서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부당한 판결을 내린 플레밍(존 포사이스) 판사는 고지식하고 규칙만 따지는 사람으로 인간미는 물론 판사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의식 마저 없는 사람이다. 거대한 벽에 막힌 듯 앞이 보이지 않는 재판을 하고 있는 아서에게 뜻밖의 일이 생긴다. 플레밍 판사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거다. 근데 플레밍 판사는 아서가 자기를 싫어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를 변호인으로 지목한다. 아서가 과거에 저질렀던 불법행위를 알고 있는 플레밍이 그를 정치적으로 이용도 하고 재판 역시 자신의 입맛대로 끌고가기 위해 일부러 지목한거다. 플레밍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든 아서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피의자가 재심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그것만 들어주면 자신이 변호를 맡겠다고 한다. 재심 약속을 받아내고 플레밍의 변호를 맡게 되지만 재심 약속은 끝내 지키지지 않는다. 급기야 감옥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던 피의자는 인질극을 벌이다가 죽게 된다. 충격에 빠진 아서는 자신의 변호사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데... 돈이 안되거나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안되면 인권 같은 건 안중에도 없는 법조인, 융통성없이 적용된 규칙 때문에 억울하게 유죄가 인정되는 수 많은 피의자들, 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과 정의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아서... 법은 과연 만인 앞에 평등한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다.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턱없이 짧은 클라이막스 때문에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짜임새 있는 법정 영화 같다. 특유의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알 파치노는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더스틴 호프만에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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