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새벽에서 해질 녘까지 단 하루라는 시간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들은 저마다 코끼리가 보고 싶다. 데뷔작이자 유작으로, 작가이기도 한 자신의 소설을 바탕으로 촘촘하게 중국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결코 이 혜택을 놓지 않을 것
3/4~3/17, ⟨아노라⟩ 소장 유저 한정 캐시백!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