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새벽에서 해질 녘까지 단 하루라는 시간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들은 저마다 코끼리가 보고 싶다. 데뷔작이자 유작으로, 작가이기도 한 자신의 소설을 바탕으로 촘촘하게 중국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설설 캐시가 쏠쏠 💸 2,025 세뱃돈 캐시!
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