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덩크슛

男兒當人樽: Let's Go Slam Dunk
1994 · 스포츠 · 홍콩
12세
별점 그래프
평균1.5(7명)
평가하기
1.5
평균 별점
(7명)
무적파워를 자랑하는 홍콩 제일의 농구팀인 와싱팀. 육중한 체격과 엄격함으로 홍콩 제일의 팀을 이끌어가는 임 감독은 미국인인 최고 선수 보비와 웨인이 개런티 인상을 요구해오자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에 나선다. 역량과 고난도 기술을 겸비한 5명의 선수를 전격 기용, 전세를 가담듬은 와싱팀이지만 예전의 2미터에 이르는 장신들이 있었던 때와 비교하면 턱없이 외형적으론 모자란 선수들이다. 하나같이 땅달보에 느림보들로 구성된 와싱팀에 모두들 야유를 보내는데. 한편, 일본 농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던 아들이 홍콩팀을 대표하는 와싱팀에 합류하기 위해 돌아오지만 감독은 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자회견이 열리고 자이언트 팀은 예전의 선수들이 아닌 와싱팀과의 경기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하자 임감독은 경기에 더 많은 돈을 걸겠다고 제의해 온다. 드디어 결전의 날, 장내는 최후의 승리를 가리기 위한 숨가뿐 경기를 펼친다.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출연/제작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1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