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사랑
Six contes moraux: L'amour L'apres-midi
1972 · 로맨스/드라마 · 프랑스
1시간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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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마침내 그녀의 다락방에서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막 벌어지려는 순간 프레데릭은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여섯개의 도덕 이야기 연작의 마지막 작품. 도덕적 책임에 처한 남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듣는 이 작품은 비전문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해 더욱 리얼리티를 더하는 작품이다. “내 의도는 가공되지 않은 사건들을 영화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그러한 사건들에서 만드는 내러티브를 영화화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들을 선택하고 체계화하는 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이지, 사건의 개요 자체에는 개의치 않는다. 이 이야기들이 ‘모럴’하다고 불리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는 육체적인 행위가 거의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다. 모든 일은 내레이터의 머릿속에서 일어난다.” -에릭 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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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3.5
문득문득 떠오르는 상념을 고백하는 것이 진솔한 사랑이라면
P1
4.0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모하는 마음: 戀情 오후의 연정이 맞다. 에릭 로메르는 사랑, 연애, 이성관계에 대한 통념적 사고방식을 있는 그대로 풀어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고찰이 매우 재미지다.
Jay Oh
3.5
그런 오후도 있는 법인데. 사랑보다 가능성을 흠모하진 않았나요? Why do we weigh love and possibility?
Dh
4.0
번잡한 파리의 거리에서 불가능을 상상하는 남자 상상이 현실이 되면 공든탑은 무너진다 #금기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 #정착&자유
김솔한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토마
4.0
옷을 잘 입으려면 로메르의 영화를 봐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당장 빨간색 목티를 구매해야겠다.
씨네르
3.5
틀에 박힌 나른한 오후의 단조로움이 싫어서 하루 자체를 거부할 수 없듯,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권태 때문에 사랑 자체를 포기할 수는 없는 법이다. 도덕적 양심을 버리고 금기시되는 욕망을 좇고자 하는 이유가 고작 따분함 따위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일상을 바꿀 의지가 결여된 사람의 비겁한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MLTNG DWN
4.0
환상과 현실이 그러하듯이 도덕은 경계의 미학이라고 여겨질 수 있기에, 도리어 욕망은 그 경계를 파괴하려 할 때 쾌감을 느낀다. 도덕이 닿지 않는 공간의 벽을 허물어 나온 비극의 끝에서 작용하는 일말의 양심은 이를 일탈로 정의하려 할 때 우리와 함께 이 불안한 회귀를 지켜보며 그 경계 위에 같이 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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