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G는 비디오 화면 앞에 앉아서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분석한다. 노동과 섹스, 일상적인 생활 속에도 권력 관계는 확연하다. <넘버 투>를 만들면서부터 고다르는 대안 매체로서 비디오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시작한다. [2007년 문화학교 서울 영화주간_장 뤽 고다르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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