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리오 신부는 친절과 겸손으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어느 날 그는 성노동자를 보호하지만, 그녀는 결국 그의 거처에 불을 지른다. 그 사건 이후, 신부는 새로운 길을 찾아 복잡한 순례를 떠나게 된다. <나자린>은 루이스 브뉘엘이 멕시코에서 활동할 당시 만든 영화 중 하나며, 그 당시의 연출작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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