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 · 코미디/드라마/로맨스/모험 · 미국
1시간 34분 · 15세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로 알려진 소년 '샘'. 경제적으로 풍족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샘은 교회에서 단체로 연극을 보다가 말썽꾸러기 기질을 발현하여 극장에서 빠져나온다. 많은 새 분장을 한 소녀 중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로 둘은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 진다.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소중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된 '샘'과 '수지'는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각자 약속 장소로 향한다. 몇 시간 후 '샘'과 '수지'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펜잔스 섬은 발칵 뒤집히고, 수지의 부모님과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은 둘의 행방을 찾아 가기 시작하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4.0
웨스 앤더슨이 축조한 사랑스런 인형의 왕국.
김태형
5.0
그래. 이런 걸 보면 완벽히 확신할 수 있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철이 들고 변하는 게 아니라, 하나씩 포기하고 버려가는 거라는 걸.
박세운
5.0
웨스앤더슨은 쇼트를 픽셀단위로 계산하는듯하다. 편집증적 미학의 정수
탈지구 기원자
4.0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가출
박성훈
4.0
무모하면서도 치밀한 아이들의 사랑과는 대조적인 소극적이고도 위선적인 어른들의 사랑
OverMind
3.0
동화책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한 아기자기하고 이쁜 캐릭터와 배경, 그리고 숏하나하나마다 디테일함이 돋보이는 영화. 스토리는 그냥 덤
재원
3.5
훌륭한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귀여운 하모니를 감상하는 재미.
JJ
4.0
사랑을 실행하는 아이들의 모험적 태도가 어른보다 용감하다 솜털 보송한 애기들 눈빛이 이리 농밀하기 있나요 웨스 앤더슨의 파스텔 톤 동화 속에서 아기자기 빛나던 어린 부부의 낭만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