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정철. 아픈 누나에 도망간 팀장 대신 자신에게 임금 독촉을 해대는 동료들까지, 악조건 속에서도 정철은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