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과 선화는 고등학교에서 아쟁을 전공하는 친구다. 정기 연주회 파트별 자리 선정을 앞두고 채민은 선생님이 선화를 더 예뻐하는 게 느껴지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30대가 된 채민과 선화는 공연장 로비에서 마주친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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