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시에서 개최 된 3분간의 8mm 필름 작품을 모은 상영회 「개인 포커스」(1986 년 5월3일~5일) 에 출품하기 위해 제작 되었다. 마츠모토가 보관하고 있었던 8mm필름을 디지털화 시켰다. 카메라의 위치를 움직이지않고 줌 배율을 변화시킨 연속 촬영의 변화로 작품의 구조를 만들었다. 촬영시 초점 거리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때 보이는 특징은, 그라데이션이 지속되면서 1~3 프레임 단위로 이미지가 계속 바뀌게 된다. 초점거리의 차이가 작은 경우는 격렬한 진동으로 보이고, 차이가 큰 경우에는 이미지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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