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6.5
Metri Shesh Va Nim
2019 · 액션/범죄/드라마 · 이란
2시간 15분



초반부부터 마약 단속반 형사 사마드가 마약범 나세르를 추격하는 모습을 엄청난 속도감으로 보여준다. 일반적인 장르영화라면 추적과 체포 과정을 절정부에 배치해 카타르시스를 배가시키겠지만, 이 영화는 중반쯤에 사마드가 나세르를 붙잡는 데 성공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의 본격 시작은 이때부터다. 나세르가 잡혀 들어간 유치장은 난장판이 되고 사마드조차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된다. 이란의 마약 중독자가 650만 명에 달한다는 의미의 제목처럼, 거리에서 마약을 없애려는 사마드의 시도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닮은 듯 보인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firebird
5.0
초반 추격 장면의 끝에서 입을 떡 벌리고 영화 끝까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함
탄호빵
3.5
추격장면이 엄청난 몰입감을 주며 마약을 없에기 위하여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더 난장판이 되어 컨트롤 하기 힘들어진다. 제목의 의미처럼 이란의 650만 마약중독자는 마치 단속이 의미 없이 느꺼지도록 만든다. 사실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영화.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자살시도로 다 죽어가는 나를 살려서 직접 죽이려 드는 게 짜증나요.' 권선징악이지만...재밌다. 범죄 느와르 미장센도 예사롭지 않지만 연기들도 발군. 줄지어 처형대를 오르는 사형수들과 좁은 골목 옛집을 줄지어 가는 가족을 보여주는 메시지는 선명하다. 징악에 의도적으로 이슬람 국가 다운 사형씬을 넣은 점은 못내 아쉽다(-1점). '누가 어릴 적 가난 때문에 남의 인생 망칠 권리를 줬소?'
IMDb 평점
4.0
7.8점
잔인한詩
3.5
The police are after a drug lord named Naser Khakzad, but when they finally manage to catch him, he tries whatever he can think of to escape and save his family. 이란의 공용어는 페르시아어라 한다 영화 제목은 متری شش و نیم = Six and a half meters
나영
2.5
mis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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