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꿈을 안고 도시로 온 청년.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의 길은 너무 힘이 들어, 편법과 사기의 길로 직진한다. 때마침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부동산 사기에 뛰어드는데, 돈 벌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그렇다면 판을 더 키워봐?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