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생선

Artifishal
2019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0분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4.0(14명)
0.5
4
5
평가하기
4.0
평균 별점
(14명)
코멘트
더보기

은 자연 상태의 강과 물고기에 대한 영화다.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한 것을 기술로 만회할 수 있다는 우리의 그릇된 믿음을 고비용 생태학, 경제, 문화의 차원에서 파헤친다. 영화는 물고기 부화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야생 어류 재번식을 방해하고 강을 오염시키면서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엄청난 공금을 낭비하는 산업을 추적한다. 시민들은 개빙구역의 양식장이 공공용수와 남아있는 야생 연어를 오염시킨다며 폐쇄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둘러싼 논란도 심도 있게 파헤친다.[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출연/제작

코멘트

1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2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