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세계를 떠나 새 인생을 살던 남자. 강요에 의해 마지막 일을 맡게 된다. 자신을 고용한 이들의 배신에 맞닥뜨린 지금, 가족을 보호하려면 폭력적이었던 과거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야만 하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