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하는 6명의 환경 실천가들의 일상을 담는다. 제주도에 거주하며 쓰레기 줍는 변수빈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이후 폐기된 수 많은 마스크로 보물을 만든 아티스트 김하늘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살피고 각자의 삶에서 환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이들을 조명하여 그들이 실천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삶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지 성찰 해본다. [2023년 제 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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