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무의식마저 SNS에 공개하는 가까운 미래. 실시간 무의식 접속 앱 ‘스위밍'을 통해 헤어진 연인의 무의식을 조작하려다 자신의 무의식을 폭발시킨 한 사람의 사건을 다룬 페이크 다큐 드라마.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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