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파트타임 일을 하는 무명배우 성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버지 제사에 가지 않는다.그러던 어느날 성식은 아는 조감독에게 영화 오디션 소식을 듣게 되는데, 고향 친구 형준이 주연배우로 캐스팅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식은 고민 끝에 잊고 살았던 ‘형준’에게 전화를 거는데 그렇게 성식은 피하고 살았던 과거들과 마주하게 된다.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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