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일련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준은 그의 연인이었던 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유령의 모습으로 지구에 온다. [2023년 13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