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슬럼프를 겪은 중년 남자.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보고자 조용한 호텔에 새로이 취직도 했다. 그런데 이상한 손님들 덕분에 출근 첫날부터 우여곡절 가득한 모험이 펼쳐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